정부가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석유와 가스의 수입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방안을 조만간 내놓을 거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21일) 열린 수출입 동향 점검 회의 내용 잠시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추경호 /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: 최근에는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데다가 에너지 수입 급증으로 무역적자가 지속하고 있습니다. 향후 에너지 수급과 가격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, 이에 따른 무역수지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및 이용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2113175563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