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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소속팀 JT 만난 배구여제…"연경 선수는 우상입니다"

2022-09-21 1 Dailymotion

옛 소속팀 JT 만난 배구여제…"연경 선수는 우상입니다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국내로 돌아온 '배구여제' 김연경이 일본에서 활약할 당시에 뛰었던 팀과 재회했습니다.<br /><br />일본 선수들에게도 우상이 된 김연경을 홍석준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 "가자, 가자, 가자!"<br /><br />두 시즌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'배구여제' 김연경이 끊임없이 동료들을 다독입니다.<br /><br />연습경기임에도 김연경을 비롯한 양 팀 선수들의 움직임은 실전을 방불케 했습니다.<br /><br />상대는 일본의 명문구단 JT마블러스. 김연경에는 매우 특별한 팀입니다.<br /><br />국내 리그에서 뛰다 2009년 처음 해외 진출을 시도해 계약한 팀이 JT마블러스입니다.<br /><br /> "초록 색깔 유니폼 자체가 아직까지 익숙하고 너무 좋은 기억이 많아가지고 재밌게 경기 했습니다."<br /><br />놀라운 활약으로 당시 일본 여자 배구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김연경은 하위권에 처져있던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.<br /><br /> "정말 인연이 깊고 제 첫 해외진출 했던 팀이기도 했고. 창단 처음으로 우승을 일궈낸 팀이었기 때문에 남달라요."<br /><br />현재 JT마블러스에는 김연경과 같이 뛰었던 선수는 없지만, 김연경의 활약을 기억하는 선수들은 있었습니다.<br /><br />배구여제는 일본에서도 선수들의 우상이 됐습니다.<br /><br /> "김연경 선수는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선수였고,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경기에 임하는 멘털적인 것도 배웠습니다."<br /><br />세밀한 플레이가 강점인 JT마블러스라는 휼륭한 스파링 파트너를 만난 김연경과 흥국생명은 차근차근 새 시즌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(8월) KOVO컵 때보다는 확실히 더 몸상태가 좋아졌고요. 한 달 후에 열리는 시즌에서는 100% 컨디션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김연경은 다음 달 25일 홈 개막전으로 V리그 복귀전을 치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홍석준입니다. (joone@yna.co.kr)<br /><br />#김연경 #흥국생명 #JT마블러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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