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벤투호가 내일 저녁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 선수는 "내용도 결과도 얻어내 좋은 분위기로 월드컵을 가겠다"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민재 선수의 합류는 벤투호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수비 조직력이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, <br /> <br />그리고 세트피스에서 이전보다 더 위협적인 공격 장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팬들은 '골 넣는 수비수' 김민재가 대표팀에서도 골을 터트려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민재 /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: 키커랑 잘 이야기해서 어느 쪽으로 올릴지 대화를 많이 해서 그쪽으로 하면 득점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저는 득점보다는 실점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.] <br /> <br />카타르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, 일본과 같은 조에 속한 코스타리카는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서 몸을 풀었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타리카 감독은 한국과 일본은 경기 스타일이 다르다며 이번 평가전에선 코스타리카만의 전술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즈 / 코스타리카 축구대표팀 감독 : 한국과 일본이 같은 대륙이지만 다른 축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전술과 선수도 다릅니다.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같다고 말하는 것은 예의도 아니고 우리가 어떤 경기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.] <br /> <br />코스타리카는 벤투호의 두 번째 평가전 상대 카메룬보다 상대적으로 더 정예 멤버를 꾸렸습니다. <br /> <br />벤투호에게도 이번 평가전은 시간을 두고 여러 가지를 시험하기보다는 해왔던 것들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확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베스트11이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코스타리카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가 4승 2무 3패로 근소하게 앞섭니다. <br /> <br />코스타리카전은 최상의 전력을 꾸린 월드컵 본선 진출국 두 팀의 양보 없는 명승부가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동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92217060630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