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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양국관계 개선" "외교 참사"…여야, 상반된 평가

2022-09-22 0 Dailymotion

"양국관계 개선" "외교 참사"…여야, 상반된 평가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정상을 각각 만난데 대해 여야는 상반된 평가를 내놓으며 맞붙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우리 위상을 국제무대에 뽐내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한 반면, 민주당은 '빈손'으로 끝났다며 '외교 참사'로 규정했습니다.<br /><br />대정부질문에서도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김수강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만남에 대한 여야 평가는 엇갈렸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"문재인 정부가 망쳐놓은 한일관계 정상화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"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 "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한일관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. 수년간 경직됐던 양국 관계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반면 민주당은 '외교 참사'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.<br /><br /> "(한일 정상 약식회담) 가까스로 성사된 기껏 30분가량의 만남은 일방적 구애로 우리 국기인 태극기 설치도 없이 간신히 마주 앉은 비굴한 모습에 불과했습니다."<br /><br />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현지 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미국 의회와 관련해 비속어가 섞인 발언을 한 것을 놓고서도 맹공을 펼쳤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소속 외교통일안보위원회 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"'빈손외교', '조문외교'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'막말사고외교'까지 대한민국의 국격이 크게 실추되고 있다"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대정부질문에서도 공세는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 "다른 자리도 아니고 미국 대통령과의 공식행사장에서 미국 국회는 '이OO'로, 미국 대통령은 '쪽팔려' 한 방으로 보내버리셨습니다."<br /><br />여권은 "기본적으로 사적인 얘기"라며 무리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 "저는 설사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저는 뭐 미국 측에서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으리라 생각을 합니다."<br /><br />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"민주당이 본질과 상관없는 사항으로 외교적 성과를 호도한다"며 "국익을 망치는 자해행위를 중단하라"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. (kimsookang@yna.co.kr)<br /><br />#윤석열_대통령 #해외순방 #빈손외교 #한일관계_정상화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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