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경호 부총리가 전기요금 인상 여부와 관련해 한국전력의 재정 상황과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추 부총리는 어제(22일) 비상 거시경제 회의 뒤 관련 질문에 한전의 재정 상황과 함께 국민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며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전기요금의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상한 폭을 현 5원에서 10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2305065995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