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코트서 먹고 자고 싶어"…2년 만에 복귀하는 정현

2022-09-26 4 Dailymotion

"코트서 먹고 자고 싶어"…2년 만에 복귀하는 정현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'메이저 4강 신화'를 썼던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, ATP투어 코리아오픈으로 2년 만에 돌아옵니다.<br /><br />정현은 "코트에서 먹고 자고 싶을 정도로, 코트에 서는 게 즐겁다"며 복귀전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신장 187㎝에서 나오는 강력한 서브.<br /><br />백핸드와 포핸드를 오가는 안정적인 스트로크.<br /><br />남자프로테니스 투어 '코리아오픈' 복식 경기를 앞둔 정현은 예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.<br /><br />2018년 호주오픈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노바크 조코비치를 차례로 꺾으며 '메이저 4강 신화'를 썼던 정현.<br /><br />하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 탓에 2020년 9월 프랑스오픈을 끝으로 코트에서 모습을 감춘 뒤 재활에만 전념했습니다.<br /><br />인내의 시간 동안 코트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꼈다는 정현.<br /><br /> "(부상 전에는) '선수니까 해야지'라는 마음가짐이었다면, 복귀를 선택하고 지금은 코트에서 먹고 자고 하고 싶을 정도로 코트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…"<br /><br />이번 대회 복식 경기로 부활을 노리는 정현 옆엔 국가대항전 '데이비스컵'에서 세계 13위 오제알리아심을 잡아낸 권순우가 서 있습니다.<br /><br />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권순우는 찰떡 호흡을 자신했습니다.<br /><br /> "둘 다 스트로크가 좋고, 리턴이 좋기 때문에 어느 팀이랑 붙든 쉽게 지거나 만만하게 볼 팀은 아닌 거 같아요."<br /><br />정현의 2년만의 복귀전이 될 이번 대회에는 올해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카스페르 루드, 세계랭킹 8위 캐머런 노리 등 세계 톱 랭커들이 출전해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#정현 #권순우 #코리아오픈 #루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