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에서 한미 해상 연합 훈련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이 핵 추진 항공모함에서 헬기가 이·착륙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국방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훈련 영상과 사진에는 훈련 첫날(26일)부터 이튿날까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이뤄진 헬기 이·착함, 비행 작전, 해상 급유 등의 모습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레이건 항모강습단은 한국 해군과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에 참가했다며 레이건함은 미국을 보호하고 동맹과 인도·태평양 지역의 집단적 이익을 뒷받침하는 즉시 전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26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한미 해상 연합 훈련에는 레이건함과 핵 잠수함을 포함해 한미 함정 20여 척이 동원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준명 (shinjm75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281322316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