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8일) 오후 4시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건물은 벽과 지붕만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상태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지붕에서 절단 작업 중 불이 시작됐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2906595996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