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정, '해외 입국자 코로나 검사 면제' 논의<br /><br />당정이 오늘(29일) 국회에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 면제를 논의합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측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기윤 의원이, 정부 측에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합니다.<br /><br />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 완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, 국민의힘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 완화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현재 해외 입국자의 경우 1일 이내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<br /><br />#해외입국자 #코로나19검사 #의무면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