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가을·겨울철 재유행을 대비해 가족과 청소년, 여성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 안전 점검과 방역 소통을 강화합니다. <br /> <br /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여성가족부로부터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가족, 청소년, 여성 복지시설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취약시설이나 감염 취약 대상자들에 대한 보호는 유지해야 한다며,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코로나19 상황에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아동을 돌봐주는 긴급 돌봄 서비스는 2020년부터 42만여 건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기정훈 (pro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0101101055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