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이른바 '윤핵관'들을 향해 재차 비판의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전 대표는 SNS를 통해 핵을 가질 때까지 사람이 굶어 죽고, 인권이 유린당해도 관계없다는 휴전선 위의 악당들을 경멸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공천권을 가지려 정치파동을 일으키고, 정권을 붕괴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들에 대한 생각 역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전 대표는 앞서 언급한 두 경우 모두 절대 반지만 얻으면 희생은 정당화될 수 있고, 금방 강성대국을 만들 수 있다는 천박한 희망 고문 속에서 이뤄지는 집단적 폭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301359401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