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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임건의안 '불수용' 여진…"강행처리가 민주주의냐" "국민과 정면대결"

2022-10-02 1 Dailymotion

해임건의안 '불수용' 여진…"강행처리가 민주주의냐" "국민과 정면대결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통과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을 놓고 여야의 충돌은 계속됐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애초 해임건의안 강행처리 자체가 잘못됐다며 윤 대통령을 엄호했지만,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의 정면대결을 택한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장보경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윤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공식 거부한 뒤에도, 여야의 입씨름은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끝내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, "책임 전가의 고집불통 억지만 부린다"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해임안 거부를 통해 "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한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임이 판명됐다"면서, 앞으로 국정감사에서 확실히 책임을 묻겠다며 날선 공세를 예고했습니다.<br /><br /> "2003년 한나라당 박진 대변인의 말을 돌려드리면 '변종 독재'이고 홍사덕 원내총무의 말대로면 '못난이의 오기'입니다"<br /><br />반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해임건의안을 민주당이 단독처리 한 것을 부각하며 맞대응했습니다.<br /><br />정 비대위원장은 장관 해임건의안을 강행처리한 것이 민주주의냐고 반문하면서, 토론과 설득, 대화와 타협 없는 다수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권성동 의원도 "본질은 민주당과 MBC가 결탁해 자막조작을 통한 외교참사 미수 사건"이라면서, "현재 민주당은 거대한 보이스피싱 집단"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.<br /><br /> "모든 책임의 화살을 대통령과 장관에 돌리려는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뻔뻔한 후안무치는 국민 앞에 백번 사죄해도 부족하다"<br /><br />'순방 논란'에 여야가 끊임없이 맞붙으면서, 급랭한 정국은 국정감사의 일전으로 그대로 옮겨갈 조짐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. (jangbo@yna.co.kr)<br /><br />#윤대통령 #박진 #해임건의안 #여야충돌 #국정감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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