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일) 낮 12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평택화성고속도로 광명 방향 향남 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연기를 발견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을 모두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달리던 중에 보닛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린 (khr08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0300531190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