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·한일 외교장관 연쇄통화…"북 중대한 도발, 안보리 차원 대응"<br /><br />박진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각각 통화해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에 따르면 3국 장관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했다며 중대한 도발이라 규탄했습니다.<br /><br />나아가 한미 양자, 한미일 3자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북한 안보리 대응은 가장 수위가 높은 제재 결의를 비롯해, 공동 의사 표현인 의장성명, 언론성명 등이 있습니다.<br /><br />#박진_외교장관 #블링컨 #하야시 #북한_탄도미사일 #유엔안보리_결의위반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