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리그 최고 공격수 신호진이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OK금융그룹은 어제 열린 2022-2023 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신호진을 지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장 187cm 왼손잡이 공격수인 신호진은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터 이현승은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뽑혔고, 미들브로커 김준우는 3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됐습니다. <br /> <br />1라운드 후보로 거론된 성균관대 배하준은 개인 사정으로 신청을 취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0500450359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