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가 '서머 캐리백'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다는 걸 알고도 증정 행사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스타벅스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, 스타벅스는 7월 11일 캐리백 제조사로부터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검사 결과를 받고 유관 기관에 재확인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조사 요청 뒤에도 증정 행사는 계속해서 결국 사과문을 낸 28일까지 15만 개가 추가 증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스타벅스가 상황을 알고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입니다. <br /> <br />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온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는 이와 관련해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는데, 현재까지 보상이 완료된 건은 하나도 없는 거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0504220335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