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배우 양조위, 량차오웨이 씨가 기자들과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콘텐츠의 세계적인 인기가 기쁘다는 양조위,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들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 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Q. 부산국제영화제 다시 찾은 소감은? <br />이런 성대한 행사 참여는 오랜만이어서 무대에 오를 때마다 많이 긴장했습니다. <br />부산에 처음 왔을 때부터 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Q. 악역 적어…해보고 싶은 악역 있다면? <br />배경이 복잡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역할도 관심 있고요. 개인적으로 연쇄 살인마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. <br /> <br />[허문영/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: 마지막 질문은 양조위 님이 직접 지목을… (많은 질문이 남아서 제가) 덜 욕먹는 길이 되지 않을까…] <br /> <br />[기자: 감사합니다. YTN의 홍상희 기자입니다.] <br /> <br />Q.함께 출연하고 싶은 한국 배우는? <br />저는 송강호, 전도연 배우를 좋아해서 기회 된다면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0617125160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