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경호 부총리가 9월에는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추 부총리는 어제(6일) 기자간담회에서 8월에는 경상수지 적자가 나올 것 같지만, 9월에는 무역수지 적자 폭이 많이 줄어서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추 부총리는 이어, 한국은행과 국제기구는 올해와 내년 경상수지 흑자가 연간 300억 달러가 훨씬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경상수지 적자가 경제 위기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0700000568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