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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벨평화상에 벨라루스 인권운동가·러-우크라이나 인권단체 / YTN

2022-10-07 6 Dailymotion

올해 노벨 평화상은 수감 중인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와 러시아 인권 단체 '메모리얼'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인권단체 '시민자유 센터'에게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제고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이들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벨위원회는 "수상자들은 수년간 권력을 비판하고 시민들의 기본권을 보호할 권리를 증진해왔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류 평화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은 1901년 시작돼 올해 103번째로 수여됩니다. <br /> <br />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상금 1천만 크로나, 약 12억7천만 원이 지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수 (j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0071829397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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