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8일) 서울 여의도에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 19에 지친 일상을 위로한다는 의미를 담아 '희망'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저녁 7시 20분부터 70분가량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일본, 이탈리아 세 개 팀이 참가했고, 우리나라 팀은 마지막 30분 동안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최 측은 이번 불꽃 축제를 보기 위해 여의도에만 75만 명, 전체적으론 100만 명의 인파가 한강공원에 몰렸다고 추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0900081828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