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NN 방송이 지난 6일 20여 명의 아이가 살해된 태국 어린이집 내부를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각 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증거 보존을 위해 출입을 금지한 어린이집 내부를 촬영한 CNN 취재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당국은 CNN 취재진이 허가 없이 어린이집에 들어갔을 경우 기소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단 침입 혐의로는 최대 5년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00922133519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