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kt가 NC를 꺾고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수원 홈경기에서 4회 장성우의 3점 홈런과 8회 대타로 나온 박병호의 투런 쐐기포를 앞세워 NC를 5대 2로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시즌 80승째를 기록한 kt는 이미 정규시즌을 마친 키움에 0.5게임 앞선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내일(11일) LG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101744533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