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모욕·위증" "양심의 자유"…김문수 고발 충돌<br /><br />오늘(14일)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고발 건을 놓고 충돌했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은 김 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'김일성주의자'에 빗댄 발언을 한 데 대해 "국회 모독"이라며 고발을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또 김 위원장이 국감장에서 사과한 뒤 라디오 인터뷰에선 "여전히 같은 생각"이라고 말한 점도 '위증'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국민의힘은 "김 위원장에게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있다"며 본인의 신념을 굽히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환노위는 오는 17일 해당 사안을 재논의 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#김문수 #국정감사 #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