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테니스 유망주 정윤성이 서울오픈 챌린저 복식 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바체비치와 짝을 이룬 정윤성은 4강 상대였던 윔블던 우승자 퍼셀 그리고 폴먼스 조가 퍼셀의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정윤성 조는 일요일 결승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'2030' 동호인, 이른바 '테린이' 대회가 함께 열리는 서울오픈은 아마추어 700명이 참가 신청해 최근 뜨거운 테니스 열기를 실감하게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1417102277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