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주택가에서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15살 소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은 롤리시 헤딩햄의 뉴스 강변 주택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사건 직후 주변 일대를 수색해 집에 숨어 있던 15살 소년을 3시간 만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용의자인 소년은 중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무슨 관계였는지를 포함해 범행 동기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01501510981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