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부마민주항쟁 43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임오경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과 경찰, 국정원 등 권력기관들이 대통령에게 장악된 것은 물론이고, 감사원까지 예속돼 정치감사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탄압받으며 검열과 블랙리스트의 시대로 회귀하지 않을지 우려하게 된다며 민주당은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부마항쟁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들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161554231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