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에 한 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 시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'서울올림픽 레거시포럼'에서 "또 한 번의 올림픽 준비를 위해 메가스포츠를 열 수 있는 경기장 등을 준비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최근 서울시민 73%가 또 한 번의 올림픽 유치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를 발표한 서울시는 2036년 하계올림픽의 단독 개최를 준비 중입니다 <br /> <br />'서울올림픽 레거시포럼'은 역대 가장 성공한 올림픽으로 평가받는 서울올림픽의 유산을 세계와 공유하자는 취지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포럼입니다 <br /> <br />포럼에서는 IOC와 함께 레거시 관리 주체의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1816271615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