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김연경이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우승을 향한 욕심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김연경은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앞서 "소속팀 흥국생명이 지난해 6위에서 1위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승수를 많이 쌓고 싶다"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후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"며 "어떤 컬러의 배구를 보여드릴지 사실 많이 기대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1915152267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