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1일) 낮 1시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, 30대 여성 1명이 숨지고,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4층 시멘트타설 작업 중에 바닥이 무너져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린 (khr08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2114441155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