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진상 "유동규가 돈 줬다는 주장, 허구 그자체"<br /><br />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"유동규 씨가 저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검찰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그 자체"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 실장은 어제(21일) '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정 실장에게 불법 자금을 전달했다'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냈습니다.<br /><br />정 실장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인사로 꼽힙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