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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검은돈 흔적 못 지워" vs "조작 정권과의 대결" / YTN

2022-10-22 18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,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되자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'조작 정권'과의 법정 대결이 시작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,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이경국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김용 부원장 구속 이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민의힘은 대장동 일당의 검은돈이 이재명 대표의 분신, 김 부원장에게 흘러 들어간 경위가 만천하에 알려졌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돈을 만든 자와 전달한 자가 같은 얘기를 하는데도, 이 대표 혼자 이를 부정하는 게 괴기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거대 야당의 의석으로도 흔적을 지울 순 없을 거라며, <br /> <br />이 대표가 특검을 얘기할 게 아니라 검찰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: 높이 쌓았던 거짓의 둑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. 정치보복이라는 호미로도, 특검이라는 가래로도 더는 막을 수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민주당을 향해서도 사법 리스크의 용광로에 뛰어들지 말고 민생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'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'과 관련해 전임 문재인 정권을 거듭 정조준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서욱 전 국방부 장관, 김홍희 전 해경청장의 구속은 법원이 서해 공무원의 억울한 죽음을 인정한 거라며,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함해 '월북 몰이'의 길에 있던 모든 사람이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하고 법원이 판단한 내용이라며,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어떤 입장인지도 궁금한데요. <br /> <br />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우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김 부원장 구속 여부가 결정되기 전인 어제(21일), 유튜브 방송에서 정치적 수사라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가며 의혹을 부인했는데요. <br /> <br />다만 자신이 운명적 상황에 처했다며, 국민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일단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인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최종 판단이 아닌 만큼, 진실은 재판을 통해 드러날 거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향해선 거듭 날을 세웠는데요.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의겸 / 더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2216015941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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