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년 전북 아시아·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개막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오늘 전북도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기념행사는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에 이어 대회 성공 기원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판소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태권도와 배드민턴, 축구 등 26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전북 아시아·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내년 5월 12일부터 9일간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2314131482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