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조규성이 인천과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시즌 17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제주 주민규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포항은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김승대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해 3위를 확정하면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. <br /> <br />17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는 제주와 홈 경기에서 1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2317203492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