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한국전력이 V리그 개막전에서 OK금융그룹을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<br /> <br />권영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은 타이스와 서재덕이 28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해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<br /> <br />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2318013343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