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길었던 홈 14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. <br /> <br />데릭슨의 25득점, 9리바운드로 활약 속에 81대 70으로 이긴 삼성은 2승 2패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DB는 3점슛 7개로 혼자 27점을 몰아친 두경민의 활약으로 SK를 92대 83으로 눌렀고, KCC는 개막 4연승을 달리던 안양 KGC인삼공사를 연장 접전 끝에 99대 93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02318462201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