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구리시에 있는 금은방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구리경찰서는 20대로 보이는 남성 용의자 2명을 절도 혐의로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어제(23일) 오후 4시 반쯤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고르는 척하다가 금팔찌와 금목걸이 등 시가 2천3백만 원어치 물품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두 사람 외에 공범도 있는 거로 보고, CCTV 등을 분석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2408274441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