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유동규 "진짜 형들인 줄 알았는데 마음 다쳐"…대장동 핵심의 반격<br>동아 유동규 "이제 무서운 게 없어…진짜 형들인 줄 알았는데 배신감"<br>경향 유 씨 "1년을 참았다, 의리 지킬 이유 없어져" 추가 폭로 예고<br><br>[2022.10.2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0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