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대에서 공업용수가 수돗물에 섞여 들어가 녹물이 흘러나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를 파악한 안양시청은 긴급 조치를 마친 뒤 단수가 이어지는 일부에 급수 차량을 보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 관계자는 정상화 전까지는 수돗물을 생활용수로만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2602231339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