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지금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건 정쟁이 아닌 행동이라며 정부 계획에 힘을 실어줬습니다. <br /> <br />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행동으로 끊임없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현재 한국 경제는 '회색 코뿔소'가 이미 눈앞에 닥쳐왔다며 수출 증가세는 둔화하는데 수입은 오르고 있고, 금융시장이 경색 국면에 들어간 데다 지난 정권의 방만한 재정정책 여파로 수습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민생을 외면하지 말고, 더 늦기 전에 경제 회복을 위한 전 사회적 행동에 동참해 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2722001868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