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여러 시장 안정 조치들이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소 이번 주가 지나면 '레고랜드 사태' 이전 상황으로 어느 정도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복현 원장은 오늘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채권시장안정펀드 기금 매칭이 눈에 띄게 되고 있고 은행 예대율 조치 등도 나와 이번 주말이 지나면 시장 심리가 많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둔촌주공이 차환 발행에 성공했지만 다른 우량 사업장들도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며 금융기관들이 더 시장 안정 측면에서 의사결정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2722020918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