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중국과 타이완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, 양안 화해의 상징이었던 판다의 건강도 나빠진 걸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관영 cctv는 타이베이 동물원에 있는 수컷 판다 퇀퇀의 건강 검진 결과 뇌종양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며 양측이 치료 방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18살인 퇀퇀은 지난 2008년 12월 양안 간 우호 협력 과정에서 타이완에 인도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02718542274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