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태원 참사' 희생자가 150명을 넘어선 가운데, 90% 이상이 신원 확인을 마쳤지만, 10여 명은 여전히 인적사항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중대본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 브리핑에서 17세 미만으로 주민등록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일부 외국인의 경우, 일일이 사진이나 유족들의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장관은 또, 합동분향소의 구체적인 장소는 이어 논의할 예정이라면서, 오후 중에 결정해 이르면 오늘 중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3012432124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