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당내 대책 기구를 새로 구성해 피해 수습과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의겸 대변인은 오늘(30일)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박찬대 최고위원이 대책기구 운영을 맡고 행안위, 복지위 소속 의원들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늘 오후 대책기구가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며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해야 할 건 피해 수습과 대책 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소집해 행정안전부 등을 상대로 긴급 현안 질의를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3014542650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