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구급차 앞에서 춤추고 노래…SNS에 올라온 장면에 '공분'<br>서울 떼창·떼춤 영상 20만 명 넘게 시청…"술 취해서" "몰라서" 의견은 분분<br>한겨레 "집단 트라우마 우려…영상·사진 유포 말고 희생자 비난 자제를"<br><br>[2022.10.3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1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