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중앙 154명 앗아갔다, 이태원 핼러윈 비극<br>한겨레 "사람 깔렸어요" 급박한 119신고…현장은 이미 아비규환<br>경향 "밀고 버티고 하다…비명과 함께 도미노처럼 쓰러졌다"<br><br>[2022.10.3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1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