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일) 오후 1시 충남 논산시 연산면 가구 제조 업체에서 난 불이 9시간 만인 어젯밤 10시쯤에야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공장 1개 동과 창고 안에 있던 가구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억8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0300163210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