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대구 폭탄 테러' 누명 쓴 5명의 대학생..35년 만의 '무죄' 선고 후에도 남아있는 트라우마
2022-11-07 915 Dailymotion
<p></p><br /><br />'대구 미국문화원 폭탄 테러 사건'에서 범인으로 지목된 5명의 경북 대학생<br>고문, 옥살이 등 끔찍한 경험 당해..<br>2018년, 사건 발생 35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계속되는 피해자들의 후유증<br><br>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<br>매주(일) 밤 11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