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부천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,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1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오늘(8일) 낮 11시 반쯤 44살 남성 A 씨를 서울 구로구 오류역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A 씨는 어젯밤(7일) 11시 20분쯤 부천시 상동 길거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망쳐 공개수배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1081151121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