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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실 조치 확인되면 어디든 수사"...특수본, 윗선 '정조준' / YTN

2022-11-09 3 Dailymotion

특수본 "부실한 조치 확인되면 수사 대상 될 것" <br />행정안전부·대통령실 수사 가능성 열어둬 <br />특수본, 경찰청장·서울청장 집무실도 강제 수사 <br />"보고 소홀 의혹"…경찰 간부 휴대전화 압수<br /><br /> <br />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부실 조치가 확인되면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까지 수사를 확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9일)부터 본격적으로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는데,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장 등 피의자 소환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김다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특수본이 행안부와 대통령실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열어뒀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특수본은 어떤 기관이라도 부실한 조치로 사태를 초래했다면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라도 법령상 책무와 역할을 따져 보고, 필요하다면 관계자들을 입건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수사는 점점 윗선을 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압수 수색 대상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집무실이 처음으로 포함돼 주목을 받았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 수뇌부 역시 안전 대책을 소홀히 하고 사태를 뒤늦게 인지한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. <br /> <br />특수본은 윤 청장과 김 청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참사 당일 통화와 메시지 기록을 확인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청장은 사건을 인지하고도 상급자에게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, 윤 청장은 자느라 보고를 늦게 확인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특수본이 성역 없는 수사를 강조한 만큼 소방과 행정조직 윗선의 업무상 과실책임을 살펴볼 가능성도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경찰의 수사 속도도 빨라지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소환 조사를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임재 전 용산서장을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소환하는 등 사안을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어제 경찰청과 서울경찰청, 용산구청 등 모두 55곳에 대한 강제 수사를 벌였는데요. <br /> <br />늑장보고 의혹이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장의 집무실도 처음으로 압수수색해서, 서장의 휴대전화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전 서장은 참사 발생 50분 뒤에야 현장에 도착하고 지휘부에 보고를 늦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10916122217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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