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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용·정진상·유동규 몫 428억”…캠프 유입 수사

2022-11-09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대장동 수익을 얻은 민간사업자 지분 중 절반은 김만배가 갖고 있는데요. <br> <br>그 김만배 지분의 절반이 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용 정진상 유동규 세 사람 몫이라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과거 녹취록 중 화제가 됐던 “절반은 그 분 것”이라는 김만배의 발언 중 '그 분'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> <br>이은후 기자 보도 보시고 아는 기자로 이어갑니다. <br><br>[기자]<br>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이 챙긴 사업 배당 수익은 4040억 원. <br> <br>이 가운데 검찰이 주목한 건 김만배 씨가 직간접적으로 소유한 지분 수익 1410억 원입니다. <br><br>여기서 절반은 김용 부원장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,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몫이었던 걸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.<br> <br>최종적으로 3명에게 주기로 한 지분 수익은 사업비용을 제외한 428억 원에 이른다는 겁니다. <br> <br>검찰은 정진상 실장의 압수수색 영장뿐 아니라 어제 재판에 넘겨진 김용 부원장의 공소장에도 이런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도 재판에서 대장동 사업에 '이재명 시장 측' 지분이 있다고 언급했던 상황. <br> <br>김 부원장과 정 실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직접 인정한 '최측근'입니다. <br> <br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(지난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)] <br>"(이 분(정진상)은 측근이라고 말씀하신 적 있으시죠?) 아 그럼요. 이 분은…." <br> <br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(지난 2019년)] <br>"(김용은)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어서 앞으로 큰 성과를 만들어낼 아주 유용한 재목이다." <br> <br>검찰은 실제로 이들에게 건너간 금액이 있는지 파악하는 한편, 지난 대선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염두에 두고 대장동 수익금을 약속한 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정 실장 측 변호인은 지분 약속과 관련해 "어떠한 객관적인 증거도 없다"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은후입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구혜정<br /><br /><br />이은후 기자 elephan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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